케틀벨 마라톤은 케틀벨의 경쟁 방법 중에 가장 오래된 방법이고 오랜 뿌리가 되는 종목 입니다
2010년 이전까지는 규격이 갖춰진 형태가 아니었으나 
IKMF는 케틀벨 마라톤을 규정하고, 규칙의 표준화 및 대회 발전과 보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.

2020년부터 IKMF는 더 많은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IKMF 게임(IKMF 창립자이자 회장인 스테판 도베르뉴(Stéphane Dauvergne)이 창안) 및 5종 경기(Valéry Fedorenko가 창안)와 같은 다른 분야를 시작하였습니다.

IKMF는 어린이(7세)부터 시니어(70세 이상)까지 경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.